이곳에 있는 아미지나 클립을 사용해서 100초 영화를 만듭시다. 물론 본인이 촬영한 이미지를 삽입하는 것은 환영합니다. 이 100개의 이미지와 클립은 하나의 영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윤희네 국수'를 만들어 가면서 시나리오 쓰면서 함께 준비한 이미지와 클립들입니다. 훌륭한 100초 영상은 본 영화에 사용되며 그 만큼의 영화의 지분과 크레딧이 부여됩니다. 이는 저희가 지향하는 open book 영화 제작법입니다. 함께 만들어서 영화를 완성하는 과정이며 또한 하나의 숏츠 필름으로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사이트에서도 상영이 되며 제작사로 부터 장편 영화에 대한 판권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프닝: 윤희의 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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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낸다
식당 개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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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의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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